어제 저녁 10시까지 코로나19 신규확진 915명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어제(15일) 밤까지 확인된 신규 확진자가 900명을 넘어섰습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자체에 따르면 어제(15일) 0시부터 밤 10시까지 전국의 신규 확진자는 모두 91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수도권이 676명, 비수도권이 23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정까지 추가되는 확진자를 포함하면 어제 하루 확진자 수는 1천 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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