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11일 만에 코로나 완치…활동 재개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지 11일 만에 완치돼 활동을 재개합니다.이찬원의 매니지먼트를 대행하는 뉴에라프로젝트는 "이찬원이 코로나 진단 검사에서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이찬원은 지난 3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