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연일 '폭증세'…휴일에도 선별진료소 '북적'

2020-12-13 10

【 앵커멘트 】
이번 코로나19 '3차 대유행'은 특히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가장 거셉니다.
신규 확진자가 나란히 폭증하고 있는데요.
휴일을 맞은 선별진료소에는 서둘러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정주영 기자입니다.


【 기자 】
서울 중구의 국립중앙의료원.

휴일인데도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혹시나 하는 불안감에 서둘러 검사를 받는 겁니다.

서울시는 무증상자를 통한 조용한 전파가 확산하고 있다며 선제적인 검사를 당부했습니다.

▶ 인터뷰 : 서정협 / 서울시장 권한대행
- "선제검사는 익명검사이고 무료검사입니다. 의심이 가면 즉각적으로 검사를 받아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빅5' 대형병원인 서초구 가톨릭성모병원에서는 지난주 목요일 환자 1명이 감염된 뒤 누적 확진자가 9명까지 늘었습니다.

환자 5명과 보호자 4명입니다.

▶ 스탠딩 : 정주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