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죽이고 누명의 씌운 살인자, 잘못된 사랑이 불러온 비극적 최후

2020-12-07 8



덕만을 차지하기 위해 사람을 죽이고 죄를 뒤집어씌우려던 홍성찬
잘못된 사랑을 한 살인자의 최후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