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중독’ 생계 위해 쉬지 못하는 엄마ㅠㅠ

2020-12-06 0

[엄마의 봄날 273회]


“허리 꼬부리고 힘은 들어도 이 맛에 다녀요” 아파도 적은 품삯 받는 재미에 일 다닌다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