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능 뒤 이틀간 감독관 등 코로나 선제검사

2020-12-01 2

서울시, 수능 뒤 이틀간 감독관 등 코로나 선제검사

서울시가 오는 3일 수능 직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감독관을 대상으로 선제 진단검사를 시행합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북부교육지원청, 염강초등학교 등에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감독관과 본부요원 등 2만 4천여 명 중 희망자에게 무료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수험생이나 학부모 중 희망자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한 일반인 대상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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