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MBN 종합뉴스 클로징

2020-11-28 54

통영 소매물도 등대를 영상취재부 이우진 기자가 촬영해왔어요.

그래서 Poco의 'Sea Of Heartbreak' 음악이 나오는군요.

네. 앞부분 노랫말이 이렇죠. "항구의 불빛은 나를 비추지 않아요. 나는 상심의 바다에서 표류하는 배와 같습니다."

마치 코로나 위기로 상심의 바다에 빠져있는 우리 모습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표류선에서 다시 안전한 항구로 돌아오려면
한마음으로 개인방역, 마스크 쓰기 하면서
인내해야겠죠.

네. MBN 종합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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