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베르테르' 유료 온라인 공연
20주년을 맞은 창작 뮤지컬 '베르테르'가 유료 온라인 공연을 선보입니다.
제작사 CJ ENM은 다음 달 28일과 내년 1월 4일 네이버TV 라이브를 통해 지난 1일 폐막한 '베르테르' 공연 실황을 상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원작으로 한 베르테르는 일본에서도 다음 달 5일과 6일 유료 온라인 공연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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