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공동 2위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잡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우리은행은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79대 48로 완파했습니다.박지현은 23점 15리바운드로 모두 양 팀 최다를 기록해 승리에 앞장섰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