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 앞바다에서 길이 6m 밍크고래 죽은 채 발견 / YTN

2020-11-18 2

강원도 고성군 문암항 동쪽 7km 해상에서 길이 6.3m, 무게 4톤가량의 밍크고래 한 마리가 어선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불법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은 만큼 판매할 수 있도록 고래처리 확인서를 발급하기로 했습니다.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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