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음악대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음악관 건물이 출입 통제됐습니다.
연세대학교는 지난 13일과 어제(15일) 소속 학생 2명이 코로나19에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측은 학생들이 지난 11일부터 이틀 동안 음악관 건물을 출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소독한 뒤 오는 20일까지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학생들의 동선과 밀접 접촉자를 조사하면서 추가 방역과 격리 조치가 필요한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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