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서 방출된 이용규, 총액 1억5천만원에 계약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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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서 방출된 이용규, 총액 1억5천만원에 계약
프로야구 한화에서 방출된 베테랑 외야수 이용규가 키움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이용규는 연봉 1억원, 옵션 최대 5천만원 등 총액 1억5천만원에 키움과 계약했습니다.
이용규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120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6리, 32타점, 60득점의 꾸준한 기량을 보였지만 한화가 리빌딩에 들어가면서 방출돼 새 팀을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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