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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사 "美대선 누가 당선되든 대항말고 협력을"

2020-11-06 0

중국대사 "美대선 누가 당선되든 대항말고 협력을"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누가 차기 미국 대통령이 되든 미중이 협력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싱 대사는 오늘(6일) 제주포럼 행사에서 미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누가 당선되든지 서로 대항하지 말고 인류사회와 국민을 위해 협력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중국도 계속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미국 대선 이후의 정책이 중요한데 아마 무엇인가가 있을 것 같으니 지켜보자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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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