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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사과…“예산 회복 위한 절실한 마음 표현”

2020-11-06 4



박범계 "'예산 회복돼야 한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질의"

박범계 "오해 불러일으킨 점 사과드린다"

박범계 "尹 정의는 선택적"…과거엔 "정의의 칼 든 형"

[2020.11.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6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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