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21명으로 늘어나면서 지난 15일 110명을 기록한 지 일주일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섰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하고 벌써 두 번째 100명대인데요.
해외 유입은 17명에 그쳤지만, 요양병원과 재활병원을 비롯해 곳곳에서 감염이 확산하면서 지역발생이 104명이 됐습니다.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1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도 안양의 노인주간보호시설입니다.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로 종사자까지 포함해 70여 명이 출입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고령의 위험군인데, 검사 결과가 아직 다 나오지 않아 추가 확진 우려도 큽니다.
▶ 인터뷰(☎) : 경기 안양시보건소 관계자
- "감염경로는 (안양)277번 환자 접촉이라고…. 센터 이용자분이세요. 관련자분들 검사받으시면 또…."
인근 군포의 한 병원에서도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