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하나원큐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챙겼습니다.
신한은행은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18득점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김단비 활약을 앞세워 하나원큐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하나원큐는 강이슬과 고아라가 각각 14득점, 12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공격 활로를 뚫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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