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하나원큐 제물로 시즌 첫 승 / YTN

2020-10-12 14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하나원큐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챙겼습니다.

신한은행은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18득점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김단비 활약을 앞세워 하나원큐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하나원큐는 강이슬과 고아라가 각각 14득점, 12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공격 활로를 뚫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01013010315106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