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주범’ 김봉현 “강기정 주려고 5천만 원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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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김봉현 "강기정 당시 靑 수석에게 주려고 5000만 원을 이강세에게 전달했다"

경향 "강기정에게 갈 5000만 원 전달" '라임 몸통' 김봉현, 법정 증언

[2020.10.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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