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주범’ 김봉현 “강기정 주려고 5천만 원 건넸다”
2020-10-09
2
동아 김봉현 "강기정 당시 靑 수석에게 주려고 5000만 원을 이강세에게 전달했다"
경향 "강기정에게 갈 5000만 원 전달" '라임 몸통' 김봉현, 법정 증언
[2020.10.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85회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라임 주범 김봉현 또 30년형…“범죄 피해액 1300억 원 달해”
‘라임’ 김봉현 “강기정 엮으라고 회유”…돌연 돌아선 이유
‘라임 핵심’ 김봉현 “조사 무마하려 로비”…강기정 “사기·날조”
혐의 나열만 50분…‘라임 사태’ 김봉현 징역 30년
‘라임’ 김봉현, 보관소에 가방 맡긴 이유…“옮기다 허리 다쳐”
“접대 검사, 라임 수사팀장”…秋, 김봉현 입장문 기정 사실화
[사건을 보다]잠적 3주…‘라임 사태’ 김봉현 도주 미스터리
‘라임 사태’ 김봉현, 비밀 보관소에서 발견한 현금 55억
‘라임 사태’ 김봉현, 해외 밀항시도?…항구 단속 비상
‘라임 돈줄’ 김봉현 “靑민정실·금감원, 다 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