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원이 국회 출입기자로 등록해 의원회관을 수시로 드나든 것과 관련해 삼성전자가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국회가 정한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것은 명백히 잘못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뒤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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