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앞두고 경복궁 옛 집현전 터에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실이 열렸습니다.
세종학당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늘과 오는 8일, 9일, 세 차례에 걸쳐 외국인과 탈북다문화 청소년을 초청해 한국어 교실을 엽니다.
이번 세종학당 집현전 한국어 교실은 지난해 처음 시작됐는데,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회당 15명으로 제한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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