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부부 '확진'…미 대선 최대 변수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32일 앞으로 다가온 미 대선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 신규 확진 63명…전국 관광지는 '북새통'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으로 이틀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추석 연휴 기간 주요 국립공원과 제주도 등 유명 관광지에 사람이 몰려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 개천절 동시다발 시위…경찰 "엄정 대응"
보수단체가 개천절인 내일 서울 곳곳에서 차량집회와 1인 시위를 예고했습니다. 경찰은 허가된 집회를 빼고 모두 해산시키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 추석날 아내 때린 남편…사람 구한 구조견
추석날 용돈이 적다며 아내를 때린 6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산에선 인명구조견이 산에서 길을 잃은 두명을 구조했습니다.
▶ 생리대 97%서 발암 물질 검출…안전성 우려
국회 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