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철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추석을 앞두고 해외 파병 부대장들과 화상 통화하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원 의장은 통화에서 파병 부대원들이 국가대표이자 군사외교관이라며, 전 세계적인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마음만은 넉넉하고 따뜻한 추석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남수단 한빛부대와 레바논 동명부대, 아랍에미리트 아크부대와 소말리아·중동 해역의 청해부대 등 4개 부대 천여 명이 파병돼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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