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저녁 8시쯤 전북 김제시 금산면 쌍용리에 있는 주택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0대 남성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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