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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9월 29일 종합뉴스 주요뉴스

2020-09-29 2

▶ "피살 공무원 월북 맞다" vs "월북몰이"
해경이 북한에 피살된 공무원은 월북하려던 게 맞다며 직접 북한군에 월북 의사를 밝혔다는 군 조사내용을 제시했습니다. 숨진 공무원의 형은 외신 기자회견을 열고, 해경과 군이 동생을 월북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 [단독] 당시 조류 영상 입수 월북 두고 정반대 해석
MBN이 피살 공무원의 실종 당일부터 사망한 날까지의 조류 흐름도 영상을 단독 입수했습니다. 같은 영상을 두고 정반대 해석을 내놓는 해경과 야당의 입장을 MBN이 짚어봤습니다.

▶ 7주 만에 첫 50명 미만 "10월 초 매우 중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명으로, 7주 만에 50명 미만을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결과라면서도, 언제든 다시 늘 수 있다며 다음 달 초가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 귀성 기차는 창가에만 버스 일부 '만차'
추석 귀성 교통편은 창가 자리 위주로 판매하라는 정부 권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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