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오늘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모든 군부대의 휴가 잠정 중지 조치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정례 정례브리핑에서 해당 기간 추석 특별 방역기간이 선포되면서 모든 부대에 적용하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외출은 부대가 속한 지역에 1주일 동안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 지휘관 판단하에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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