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첫날 경기에서 골프여제 박인비가 2언더파 공동 23위의 무난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지난주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이미림과 지은희, 호주교포 이민지도 박인비와 같은 공동 23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호주의 해나 그린 등이 6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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