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 상임위 "한일관계 발전 위해 지속적 노력"
청와대는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상임위원들은 스가 요시히데 신임 일본 총리 취임과 관련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한반도 주변 정세와 한미동맹 현안을 점검하고 외교안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