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나성범, 햄스트링 부상으로 2주 재활
프로야구 NC 외야수 나성범이 왼허벅지 햄스트링 부상으로 2주간 쉬어갑니다.
이동욱 NC 감독은 "나성범이 허벅지 염좌 1단계 진단을 받았다"면서 "2주 정도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올 시즌 타율 3할2푼, 29홈런, 93타점으로 맹활약 중이던 나성범은 지난 13일 KIA와의 홈경기에서 주루 도중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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