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차 안에서 맥주파티를 벌이고 있는 미국 젊은이들, 그런데 운전석은 비어 있습니다. 시속 100km에 가까운 속도로 고속도로를 자율주행한 건데, 이렇게 차의 기능만 믿다가 숨진 사람이 4명이라는 건 모르는 걸까요. 자율주행 기술도 확실한 부작용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