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비 지원’ 실효성 논란…시민들 생각은?

2020-09-11 11



경향 통신비 '선심성' 논란에 문 대통령 "국민 모두 위한 작은 위로"
중앙 시민들 "통신비 2만 원 장난하나, 진짜 힘든 사람 더 주지"
한국 또 각 세운 이재명 "통신비 2만 원 지원 골목 매출에 효과 없다"

[2020.9.1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6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