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병역 관련 의혹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추 장관이 연일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 출근길에서도 국방부에 직접 민원을 넣었다는 의혹 등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아무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출근길 상황 직접 보시겠습니다.
[추미애 / 법무부 장관 : (기자:부대에 직접 전화하셨다는 보도 나왔는데 혹시 한 말씀, 해명 좀 부탁드립니다) …. (기자:관여 안 하셨다는 것과 배치되는 거 같아서 해명 좀 해주십시오, 장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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