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아들 측, ‘제보자’ 대령 고발

2020-09-09 3



秋 아들 측, '자대배치 청탁' 발언 대령·방송사 고발
신원식 "진실 규명의 열쇠 쥔 키맨의 입에 재갈 물린 것"
조응천 "추미애 애티튜드 불편"…민주당 엄호 속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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