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보내달라” 추가 압박도?
2020-09-08
2
꼬리 무는 추미애 아들 논란… 이번엔 '용산 배치 청탁' 의혹
신원식 "추미애 아들 자대배치 때 용산 보내달라는 청탁 있었다
주호영 "의정부→용산 변경… 지속적 청탁 있었단 증언 나와"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신원식 장관 “9·19 정지, 이득 1조 손실 1원”
김민석, 한기호-신원식 문자 놓고 “계엄 예비 음모”
“신원식 막말” “이재명 욕설”…국정감사 첫날부터 파행
한동훈 “추미애 씨”…추미애 “상관을 ‘씨’라니”
조성길 부인은 “北 보내달라”
김수미가 바랐던 장례식은…“곡소리 대신 춤추면서 보내달라”
“가짜뉴스에 무관용”…용산 ‘2호 고발’ 대상은?
尹 집무실 어디로?…광화문보다 용산 뜨는 이유
새 대통령실 이름은…사실상 ‘용산 대통령실’ 결정
“탄핵 청문회 나와라”…용산 찾아간 야당 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