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골' 손흥민 "부모님도 와계셨다...자랑스럽고 행복" / YTN

2020-09-05 2

토트넘 손흥민이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를 통해 "운이 좋게도 아름다운 골을 넣었는데 부모님도 현장에 계셨다"며 "자랑스럽고 행복하다"고 밝혔습니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번리와 정규리그 16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2분 약 70m를 홀로 질주하며 득점에 성공했고, 이 골은 지난 시즌 올해의 골 수상을 휩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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