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환자·보호자 5명 추가 확진…총 6명
입원 환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아산병원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첫 확진자인 암환자와 같은 병동의 환자 2명과 보호자 3명 등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 측은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동관 7층과 8층의 환자, 보호자, 의료진 등 200여명을 모두 검사한 결과 추가 확진자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첫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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