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 브리핑 (9월 1일) / YTN

2020-08-31 5

9월 첫날, 조간브리핑 시작합니다.

1면부터 살펴봅니다.

밤 9시 이후 멈춰선 수도권을 두고 '코로나 통금'

오후의 직장가 다닥다닥 NO 샐러리맨들 '도시락 방역'

코로나 전쟁 3대 난관

'마지막 보루' 의대 교수도 단체행동

대학 도서관·제과점…빈틈 널렸다

2030 경로 불분명 환자 번진다

이런 가운데 의료계·정부, 길어지는 '승자 없는 싸움'

의사 실기시험 응시 취소가 90%에 이르자 정부가 일주일 미루며 한발 물러난 모양샙니다.

눈에 띄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술집 닫자 직장인은 '편의점 맥주', 대학생은 '캠퍼스 광장 음주', 집밥 늘어난 주부는 장보기 행렬

정은경 본부장이 브리핑에서 한 유치원 사례를 말합니다.

"감염된 어린이가 마스크를 잘 썼고 유치원 안에서 마스크 착용 철저…추가 전파 일어나지 않았다"

"유치원은 평소 아이들에게 마스크는 우리가 지켜야 할 약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종로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가수 '시인과 촌장' 노래 가사가 걸렸습니다.

시민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글은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주요 신문 대부분이 사진을 실었습니다.

조간브리핑, 조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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