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청 직원 코로나19 확진…청사 폐쇄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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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청 직원 코로나19 확진…청사 폐쇄
서울 강동구는 구청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통보가 와 어제(30일) 오전 청사를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동구는 긴급히 청사에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현재 청사 내에는 필수인력만 비상근무중입니다.
강동구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와 접촉 의심자들의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상황을 공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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