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수업 조정학교 7,175곳…연일 증가

2020-08-28 0

등교수업 조정학교 7,175곳…연일 증가

코로나19로 등교수업을 조정한 학교 현황을 취합한 8일째인 오늘(28일)도 등교를 못한 학교가 늘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전국 13개 시·도 7,175개교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27일) 하루 사이 학생은 18명, 교직원은 5명 추가 확진돼 누적 학생·교직원 확진자 수는 450명을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