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 靑비서관 재산 37억원·탁현민 7억7천만원
이지수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 등 모두 37억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이 비서관은 가족과 공동명의로 집 3채와 상가 1채를 보유하다가, 이달 초 대치동 아파트와 상가를 제외한 부동산을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5월 재발탁된 탁현민 의전비서관은 서울 동작구에 부인과 공동명의로 보유한 아파트 등 7억7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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