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생후 18개월 남아 코로나19 확진

2020-08-26 1

원주서 생후 18개월 남아 코로나19 확진

강원 원주에서 생후 18개월 된 남자아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원주시 보건당국은 단구동에서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A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군의 부모와 외삼촌도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A군의 확진으로 원주지역 확진자는 101명으로, 도내 확진자는 18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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