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만에 또 300명대…중증환자 43명으로 늘어

2020-08-26 1

【 앵커멘트 】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는 320명입니다.
사흘 만에 다시 300명을 넘어선 건데요.
지난 14일 100명을 웃돈 뒤 어제 처음 3000명을 넘어섰고 오늘까지 누적은 3495명입니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발은 18명이 늘어 933명, 광복절 광화문집회발이 26명 늘어 219명이 됐습니다.
지역별로는 해외유입까지 포함해 서울 112명, 경기 98명, 인천 27명 등 수도권만 237명입니다.
중증환자는 하루 사이 43명으로 5명 늘었습니다.
지역에서는 오늘 인천 서구의 한 교회에서 20여 명 등 인천에서 최소 60명이 확진됐습니다.
확진자는 급증하고 있는데, 병상 문제는 결코 낙관할 수 었는 상황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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