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보도한 '어린이집-위탁운영업체 리베이트 실태' 연속 보도가 제359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26일) 오전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민간 어린이집과 위탁운영업체의 수상한 공생관계를 보도한 'YTN 어린이집 특별취재팀'에 기획보도부문 이달의 기자상을 수여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꼼꼼한 취재로 그동안 관행으로 여겨졌던 어린이집 리베이트 문제를 파헤쳐 경찰의 수사와 정부의 대책까지 끌어낸 의미 있는 보도라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YTN은 지난달 민간 어린이집과 위탁운영업체의 수상한 공생관계를 첫 보도하고 리베이트를 주고받는 구체적인 수법과 어린이집 원장들의 공모 관계, 당국의 허술한 현장 점검 실태를 취재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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