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직원 확진…공사 6층 사무실 폐쇄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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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직원 확진…공사 6층 사무실 폐쇄
인천국제공항 청사에서 오늘(2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사 청사 건물 6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공사 직원 중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공사 측은 A씨는 공항 터미널에는 다녀가지 않고 청사 사무실에만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는 남편이 확진 판정을 받아 검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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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