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수도권 광역단체장과 코로나19 긴급 대책회의

2020-08-24 0

민주, 수도권 광역단체장과 코로나19 긴급 대책회의

더불어민주당이 수도권 광역단체장들과 함께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

민주당은 오늘(25일) 오전,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박남춘 인천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참석하는 긴급 대책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해찬 대표는 이번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방역 최전선에 고군분투한 의료진 피로가 누적됐고, 지자체 대응 예산도 소진된 상태라며 지자체와 당이 공동대응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