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연수원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사법연수원은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이 직원은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원아와 학부모들이 집단 확진되자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사법연수원 측은 밀접 접촉자 5명을 자가격리하고 감염 여부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2차 접촉자 12명도 자가격리하고, 청사 내 회의와 행사 등을 모두 연기했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