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동관 제조공장에서 폭발로 화재...1명 중상 / YTN

2020-08-10 2

오늘(10일) 새벽 3시 반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 동관 제조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30대 외국인 노동자가 온몸에 화상을 입어 위중한 상태고, 공장 82㎡와 지게차 2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본부는 동을 용광로에 주입하는 과정에 수증기가 폭발해 쇳물이 튀면서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0810092835113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