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유해란이 사흘 내내 선두를 질주하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년 연속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지난해 챔피언 유해란은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로 7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9언더파로 2위 이정은을 5타 차로 멀찌감치 따돌렸습니다.
임희정과 장하나가 중간합계 13언더파 공동 3위로 추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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