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김효재 방통위 상임위원 추천안 국회 통과

2020-07-30 2



국회가 본회의를 열고 김현, 김효재 전 의원을 신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추천하는 안을 의결했습니다.

김현 후보는 참여정부 춘추관장과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지냈고, 김효재 후보는 18대 국회의원과 이명박 정부 대통령 정무수석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