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형 아파트 매매 가격 평균 4억원 넘어
서울의 전용면적 40㎡ 미만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4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달 서울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4억1천380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용면적이 40∼62.8㎡인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도 7억18만원으로, 처음 7억원을 넘겼습니다.
이는 고가 아파트값이 빠르게 오르면서 중형은 물론 중소형과 소형 아파트값까지 덩달아 올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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