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진출 노리는 이현중, 일일강사로 변신
미국 데이비슨대 소속으로 미국프로농구, NBA 진출을 노리는 이현중이 유소년 선수를 상대로 일일 멘토링을 개최했습니다.
이현중은 경기도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KBL 연고선수-장신선수 유소년 캠프에 참석해 유소년 선수들에게 미국 진출 과정을 설명하고, 장기인 3점슛 노하우도 알려줬습니다.
2m의 장신 포워드 이현중은 NBA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가 졸업한 데이비슨 대학교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