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7월 22일) / YTN

2020-07-21 0

청와대 민정수석 등 10명 이르면 내주 교체 검토.

부동산 등 민심 이반에 대한 쇄신 차원이라고 동아일보가 분석했습니다.

조선일보는 그보다 절반인 대여섯 명 교체를 예상했습니다.

또 물류센터 화재…5명 숨져.

경기도 용인에서 난 불을 피해 대피한 직원들이 넋을 잃은 뒷모습, 사진에 담겼습니다.

체포영장을 압수수색 영장처럼 쓴 검찰.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수사에서 체포영장을 가지고 혐의 관련이 낮은 사람의 통장까지 압수하는 등 "구태 수사를 반복"한다는 지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눈에 띄는 기사 둘러봅니다.

이낙연과 김부겸, 그리고 박주민.

박주민 의원이 후보 등록 마지막 날 당 대표 경쟁에 뛰어들면서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 흥행에 불을 지폈다는 분석입니다.

이제서야 "마스크 쓰는 게 애국"

코로나 시대 반년…하루 6, 7만 명씩 새 확진자가 나오는 미국 대통령이 한 말입니다.

"개헌 없이 통째로" "일부만 옮기자"…여권 내부에서도 행정수도 이전 이견.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여권 인사들의 엇갈리는 생각을 전했습니다.

"사장님 죄송합니다만" SK바이오팜 10여 명이 사표를 냈습니다.

최근 급등해 평균 16억 차익이 나는 주식을 팔기 위해 직원들이 잇따라 퇴사를 선택했다는 소식입니다.

163 김지찬, 165 김선빈, 170 조용호…작은 거인들 "작지만 맵다"

선수 평균신장 183cm의 KBO 리그에서, 작은 신장의 선수들이 매서운 활약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조간 브리핑, 조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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